- 도루박이처럼 무성생식 ,땅으로 뿌리 내린다
- 벌깨덩굴이 피면 봄꽃이 사라진다는 속설이 있는데 이는 벌깨덩굴이 봄꽃과 여름꽃의 경계에 있기 때문
-네모난 줄기가 옆으로 뻗으며 마디에서 새로운 뿌리가 내린다. 잎은 삼각형의 심장형 또는 난형으로 마주나고 잎 밑이 움푹 들어가며, 잎가장자리에는 둔한 톱니들이 있다. 잎자루는 있으나 위로 갈수록 짧아진다. 꽃은 5월에 잎겨드랑이와 줄기 끝에서 꽃자루가 나와 한쪽을 향해 4송이(8송이까지 관찰됨)씩 달리는데 연한 자줏빛을 띠는 통꽃으로 꽃부리 끝이 크게 두 갈래로 나누어지고, 갈라진 아래쪽에는 자색 점들과 흰 털들이 있다. 주로 산지의 응달에서 자라며, 어린순은 먹을 수 있다.
(천마산 11.07.05)
-꽃줄기와 무성줄기가 따로 있다.
가리왕산 130609
검단산 130414
국립수목원 120417
금토동 120424
천마산 120515
검단산 120605
(수리산 11.07.12)
(천마산 11.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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