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범(미나리아재비과) 진범 [진교] [줄오독도기] [줄바꽃] Aconitum pseudolaeve Nakai Ranunculaceae(미나리아재비과)
▶맹독성 식물
▶한국특산식물
▶한국특산식물
화악산 11.08.09
금대봉 2009.09.13
흰진범(미나리아재비과) 흰진범 [흰진교] Aconitum longecassidatum Nakai Ranunculaceae(미나리아재비과)
뿌리잎 / 검단산 130414
뿌리잎 / 검단산 120429
평창 발왕산 11.08.09
(영동 백화산 11.09.04)
(천마산 11.09.27)
검단산 130918
- 개화기
개화기정보 1 2 3 4 5 6 7 8 9 10 11 12 - 꽃색
- 잎
근생엽과 경생엽은 엽병이 길지만 위로 갈수록 짧아진다. 밑부분의 잎은 3-7개로 갈라지며 윗부분의 잎은 3-5개로 갈라지고 열편에 끝이 뾰족한 치아상의 톱니가 있으며 표면은 복모가 있고 가장자리와 뒷면 맥 위에도 털이 있다.
- 열매
종자는 삼각형으로서 날개가 있으며 겉에 주름이 진다.열매는 골돌과이다.
- 꽃
꽃은 연한 황백색이며 8월에 원줄기 끝과 윗부분의 엽액에서 총상화서가 나오고 화서와 소화경에 털이 있으며 포는 피침형 또는 선형으로서 털이 있다. 꽃받침잎은 5개이고 꽃잎같으며 뒤쪽의 꽃받침잎은 뒤로 길이 2.8cm정도의 원통상 거가 발달하고 털이 있으며 이마쪽이 수평으로 뾰족해지고 나머지 2개는 옆으로, 2개는 밑으로 달린다. 2개의 꽃잎은 밀선으로 되어 뒤쪽의 꽃받침속에 들어 있으며 수술은 많고 뒤로 젖혀지며 수술대 밑부분이 날개처럼 넓어진다. 자방은 3개로서 뒤로 젖혀진 암술대가 있다.
- 줄기
비스듬히 자라거나 덩굴로 되어 길이 1m에 달하고 윗부분에 꼬부라진 털이 있다.
- 원산지
한국
- 분포
전국 각처의 산지에서 자란다.
- 형태
다년초
- 크기
길이 1m
- 생육환경
산지의 숲속에서 자란다.
- 결실기
10월
- 이용방안
▶根(근)을 진교라 하며 약용한다.
①가을철에 채취하여 깨끗이 씻어 햇볕에 말린다.
②성분 : 根(근)에는 lycoctonine, avadharidine, septentriodine과 aromatic 인 methyl-n-(3-Carbamoylpropionyl) anthranilate와 methyl-n-(2-acetaminobenzoyl) anthranilate가 최근 보고 되고 있다.
③약효 : 진통 및 鎭痙藥(진경약)으로서 祛風濕(거풍습), 진통, 舒筋(서근), 利水(이수)의 효능이 있다. 風濕痺痛(풍습비통), 관절염, 筋骨拘攣(근골구련), 황달, 小便不利(소변불리)를 치료한다.
④용법/용량 : 6-12g을 달이거나 丸劑(환제)로 복용한다. - 특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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