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금양목 바늘꽃과 식물인데, 낮에만 피는 달맞이꽃으로 원예종-원산지;미국,멕시코 등 중미지역
-6~7월 개화,분홍색,노랑색(황금달맞이꽃이라 부르기도 함)
-꽃말;무언의 사랑
* 국가표준식물목록에는 아직 미등재
하남 130606
금오도 130518
황금달맞이꽃 / 미등록원예종
* 국가표준식물목록에는 아직 미등재
학명 : | gold Evening primros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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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 명 : 황금달맞이꽃
쌍떡잎식물 도금양목 바늘꽃과의 두해살이풀.
학 명 : Oenothera odorata
분 류 : 바늘꽃과
원산지 : 칠레
분포지역 : 전국 각지
서식장소 : 물가·길가·빈터
크기 높이 50∼90cm
남아메리카 칠레가 원산지인 귀화식물이며 물가·길가·빈터에서 자란다.
굵고 곧은 뿌리에서 1개 또는 여러 개의 줄기가 나와 곧게 서며 높이가 50∼90cm이다.
전체에 짧은 털이 난다.
잎은 어긋나고 줄 모양의 바소꼴이며 끝이 뾰족하고 가장자리에 얕은 톱니가 있다.
꽃은 7월에 노란 색으로 피고 잎겨드랑이에 1개씩 달리며 지름이 2∼3cm이고 저녁에 피었다가 아침에 시든다.
꽃받침조각은 4개인데 2개씩 합쳐지고 꽃이 피면 뒤로 젖혀진다. 꽃잎은 4개로 끝이 파진다.
수술은 8개이고, 암술은 1개이며 암술머리가 4개로 갈라진다. 씨방은 원뿔 모양이며 털이 있다.
열매는 삭과로 긴 타원 모양이고 길이가 2.5cm이며 4개로 갈라지면서 종자가 나온다.
종자는 여러 개의 모서리각이 있으며 젖으면 점액이 생긴다.
어린 잎은 소가 먹지만 다 자란 잎은 먹지 않는다.
한방에서 뿌리를 월견초(月見草)라는 약재로 쓰는데, 감기로 열이 높고 인후염이 있을 때 물에 넣고 달여서 복용하고,
종자를 월견자(月見子)라고 하여 고지혈증에 사용한다.
꽃말은 ‘기다림’이다. 전국 각지에 분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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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 13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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