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단동에서 인천으로 돌아오는 단동 페리호
선상에서 (2005.08.29 촬영)
나도 너처럼
훨훨
망망대해를 날고 싶다.
다음 생을
내 뜻대로
선택할 수만 있다면
나는
한마리의
알바트로스로
태어나고 싶다
꿈이
너무 야무지다면
한 마리의
갈매기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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