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

모란 (작약과)

천지현황1 2012. 1. 29. 14:39

 

모란  / [목단] [부귀화] 학명 Paeonia suffruticosa Andr. 분류군 Paeoniaceae(작약과)

 

- 목단(牧丹)이라고 도 불린다

- 잎이 3~5개로 크게 갈라진다

- 눈의 크기가 1Cm이상으로 크고 자주빛 색깔을 보인다

- 아린은 약 3~4장, 엽흔은 하트모양 

 

  • 잎은 크게 3부분으로 나뉘어지는 2회 우상복엽이며, 소엽은 난형 또는 피침형이고 흔히 3-5개로 갈라지며 표면은 털이 없고 뒷면은 잔털이 있으며 대개 흰빛을 띤다.
  • 열매  골돌과는 혁질이며 짧은 털이 빽빽하게 나고 7-9월에 익으며 내봉선(內縫線)에서 터져 종자가 나오며 종자는 둥글고 검다.
  • 꽃은 양성화로서 5월에 피며 10개 정도의 꽃잎이 있고 지름 15cm이상이고 새로 나온 가지끝에 크고 소담한 꽃이 한 송이씩 핀다. 꽃색은 자주색이 보통이나, 개량종에는 짙은 빨강, 분홍, 노랑, 흰빛, 보라 등 다양하며 홑겹 외에 겹꽃도 있다. 화탁이 주머니처럼 되어 자방을 둘러싼다. 꽃받침잎은 5개이며 꽃잎은 8개 이상이고 크기와 형태가 같지 않으며 도란형으로서 가장자리에 불규칙한 결각이 있다. 수술은 많고 암술은 2-6개로서 털이 있다. 줄기 높이가 2m에 달하며 가지가 굵고, 줄기의 직경이 15㎝인 것도 있으며 털이 없다. 뿌리  뿌리는 굵고 희나 잔뿌리가 적다. 원산지 중국 원산 분포 함경북도를 제외한 전국에서 재배한다. 형태 낙엽활엽관목. 크기 높이 3m정도 자란다.
  •  

    하남 120415

     

     

     

     

  • (하남 11.08.05 )    
    •  

      (설악산 영시암 11.09.18)

       

       

      (덕수궁 11.11.08)

      (서울국사봉 12.01.23)

       

       

       

       

       

       

       

       

       

       

       

      (경희궁 120326)

       

       

       

       

      하남 강변길 120504

       

       

       

       

       

       

       

       

      운길산 송산리 120519

      하남 1305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