꿩의비름(돌나물과)
꿩의비름 [큰꿩의비름(중)] 
Hylotelephium erythrostictum (Miq.) H.Ohba 
Crassulaceae(돌나물과)
(하남 11.08.01)
(화악산 11.08.09)
세잎꿩의비름 (돌나물과)
-주아 있으면 '새끼꿩의비름'
(천마산 11.07.05)
(천마산 11.07.05)
새끼꿩의비름
-잎 4~5장 돌려나고 두꺼우며 매끈, 화서 아래쪽 자잘한 주아 많음 / 주아로 새끼를 친다고 '새끼~'
-주아끝부분 껍질이 벌어짐. 암술 5개 뾰족하게 솟은 돌기 모양
-주아역할 / 복재물질 담고 있으며 종자와 같은 역할
(천마산 11.09.27)
둥근잎꿩의비름 Hylotelephium ussuriense (Kom.) H.Ohba Crassulaceae(돌나물과)
(국립수목원 11.10.14)
- 개화기
개화기정보 1 2 3 4 5 6 7 8 9 10 11 12 
- 꽃색
- 잎
잎은 길이와 폭이 각각 2.5-4.5cm로 난상 원형 또는 타원형이고 엽병은 없으며 대생한다. 가장자리에 불규칙하고 둔한 톱니가 있다.
- 열매
열매는 골돌로서 5개이다.
- 꽃
꽃은 7-8월에 피며 짙은 홍자색으로서 원줄기 끝에 둥글게 모여 달린다. 꽃받침은 끝이 5개로 갈라지며 열편은 피침형이고 녹색이다. 꽃잎은 5개로서 자홍색이 돌며 배모양이고 수술은 10개로서 그 중 5개는 꽃잎과 대생하며 수술대는 꽃잎과 길이가 비슷하고 꽃밥은 적색이며 꽃가루는 황색이다. 암술은 5개가 서로 떨어지고 꽃잎과 대생하며 암술대는 길이 1mm정도이다.
- 줄기
높이 15-25cm이며 밑으로 처지고 붉은빛이 돈다.
- 뿌리
몇 개의 굵은 뿌리가 있다.
- 원산지
한국,두만강변,우수리일대
- 분포
중국 / 한국(경상북도 청송군, 포항시)
- 형태
다년초
- 크기
높이 15-25cm정도이다.
- 희귀, 특산식물 정보
[멸종위기 2급] [취약종]
- 평가내용
취약종 / 국가단위
- 생육환경
주왕산 계곡의 바위틈에서 자란다. 절벽의 바위 위에 붙어 생육하거나 전석지의 돌틈에서 자생한다. 반그늘의 조건하에서도 자란다.
- 광선
양생
- 내한성
강함
- 토양
척박
- 수분
건조
- 꽃/번식방법
▶실생 및 삽목으로 번식한다.
1.실생번식 : 11월경에 채취한 종자를 곧바로 파종하면 이듬해 봄에 발아하며 1년동안 적절히 관리한 후 다음해에 이식한다.
2.삽목번식 : 겨울철의 고사기를 제외하고는 연중 엽삽이 가능하다. - 꽃/번식방법
배수가 잘되고 햇볕이 잘 드는 양지조건이 좋고 사면에 심을 때에는 장마철의 우실에 주의해야 한다. 장마철에는 식물체를 가볍게 멀칭을 해 주는 것이 좋고, 너무 비옥하지 않은 토양에서 재배하는 것이 적합하다.
- 파종기
11월
- 이식기
4월
- 결실기
11월
- 이용방안
암석원이나 건조지의 녹화용 재료로 좋으며 절개지 사면의 식재용으로도 유망하다. 초물분재로도 좋은 소재이다.
- 보호방안
경상북도에 한정되어 자라는 종으로 5~10곳의 자생지가 있다. 자생지 확인 및 유전자원의 현지내외 보전.
- 유사종
자주꿩의비름(S. telephium var. purpurem L.)
큰꿩의비름(S. spectabile Boreau)
꿩의비름(S. erythrostichum Miq.)
세잎꿩의비름(S. verticillatum L.) - 특징
▶한국의 특산종이며 잎과 화서가 둥글고 꽃이 자홍색인 것이 큰꿩의비름과 다르다.
▶속명 Sedum은 라틴어 sedere(앉는다)에서 유래한 것으로 바위겉에 붙어서 자라는 형태에서 기인한 것이다.
'풀' 카테고리의 다른 글
| 구릿대 / 개구릿대 (산형과) (0) | 2011.08.11 |
|---|---|
| 토현삼(현삼과) (0) | 2011.08.11 |
| 장대나물(십자화과) (0) | 2011.08.11 |
| 모시대(초롱꽃과) (0) | 2011.08.11 |
| 요정컵지의(지의류) (0) | 2011.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