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꽃 / 보풀 / 부들 / 질경이택사 / 마름 / 노랑어리연꽃

천지현황1 2011. 7. 23. 20:47

 

 

     연꽃 / 보풀 / 부들 / 질경이택사 / 마름 /노랑어리연꽃 /  (길동생태공원 11.07.23)

 

 

연꽃(수련과) / (길동생태공원 11.07.23)

 

 

 

 

 

보풀(택사과) / (길동생태공원 11.07.23)

 

 

 

부들(부들과)

 

부들은 풍매화입니다.부들이삭이 암꽃이고,이삭 위로 꼬챙이 같이 튀어나온 부분이 바로 수꽃이지요.부들은 수꽃을 먼

저 피우고,암꽃은 나증에 피웁니다.자가수분을 막기위한 방편이지요.부들 한 개에 35만개 이상의 씨앗이  들어 있답니다.어마어마한 씨앗종족을 가지고 살아가는 식물인 셈이지요.이렇게 많이 만드는 이유는 발아율이 떨어지기 때문입니다.또한 부들은 잎을 찢어보면 골판지 같은 공기주머니가 있지요.골판지의 아이디어를 여기에서 얻었답니다.

 

(길동생태공원 11.07.23)

 

(길동생태공원 11.11.04)

 

 

잎을 찢어보니 골판지 같은 공기주머니가 있음 / 골판지의 아이디어를 여기에서 얻음.

 

 

 

 

질경이택사(택사과) / (길동생태공원 11.07.23)

 

 

 

 

마름(마름과) / (길동생태공원 11.07.23)

 

 

 

 

노랑어리연꽃(조름나물과) / (길동생태공원 11.07.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