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여름 날 우리 집 밥상 (맛객의 밥상과 비교하니 너무 초라하군.하지만 우리 집 밥상엔 풍선덩굴 열매가 올라와 있지 않은가.)
'세상 엿보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봄 마실과 루페 이야기 (0) | 2012.04.16 |
|---|---|
| 겨울이 퇴출당했군-동네 한 바퀴 (0) | 2012.04.05 |
| 이순에 지우개를 가끔 쓰는 이유 (0) | 2012.02.16 |
| 변방산에서 나무가 되던 날 (정선 변방산) (0) | 2011.10.24 |
| 하남위례길 / 창모루 해물칼국수 (맛집) (0) | 2011.08.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