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칸3국/크로아티아 플리트비체,자다르 240708 ... (4) 오토칵에서의 아침산책 어제 피란과 모토분 관광을 마치고 오토칵으로 이동하여 호텔에 투숙한다.오토칵은 작은 마을이다.아침산책에서 성당 마당에서 6세기부터 반세기 전까지 소천한 신부 등 목회자들의 비석이 서 있다.옛날에는 성당이 예배드리는 곳이기도 하지만 묘지 역할도 했다.조지아 등 코카사스 3국 여행시에도 교회나 성당들이 묘지가 함께하고 있었다.우리나라와는 다른 종교문화다. 플리트비체 국립공원 오토칵에서 조식후 버스 탑승후 30여분 만에 플리트비체 국립공원에 도착한다. 크로아티아 국립공원은 세계문화유산으로 등록된 곳이기도 하다. 크로아티아 국립공원 중 가장 아름답다는 플리트비체는 광고선전 탓에 기대가 컸다.혹자는 중국 구채구보다 더 크고 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