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래풀 (십자화과) / 260406
| Orychophragmus violaceus (L.) O.E.Schulz |
10여년 전에 올림픽공원 둔덕에서 처음 보았는데 그 후 한번도 눈애 띄질 않았다.그런데 올해 며칠 전에 오륜중학교 교문 언덕배기에 몇 개체가 옹기종기 피어났다.얼마나 반갑던지,옛친구를 만나는 것 같은 감회가 밀려왔다.해마다 자주 보았으면 싶다.
십자화과 소래풀속의 한두해살이풀,[제비냉이]로 불리기도 하며,중국에서는 [제갈체]로 불리운다.
원산지는 중국이며 야생에서 더러 발견되는 토착화가 이루어진 풀.약 50cm 정도까지 자라며, 잎과 줄기에는 털이 없다.
꽃은 봄에 푸른빛을 띤 자주색으로 줄기 끝에 모여 피며, 꽃잎은 네장이다. 더러 흰색의 꽃도 있다.
.(국가표준식물목록에서 자생종으로 분류)
- 별칭 및 특징: 보라유채, 제비냉이, 제갈채로도 불리며, 봄에 무더기로 피어나는 보라색 꽃이 아름다워 관상용으로도 활용됩니다.
- 생태: 덤불 숲이나 산기슭, 습기가 많은 곳에서 잘 자라며, 한국, 중국, 일본에 분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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