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미여행기 / <리오 데 자네이로> 시내투어 (28) 남미여행기 / <리오 데 자네이로> 시내투어 (28) * 2018.01.28 세계 3대 미항 중 한 곳이라는 리오 데 자네이롭니다.브라질리아로 수도를 옮기기 전까진 200여년 동안 이 나라의 수도역할을 했던 곳이지요.여행도 이젠 막바지에 접어듭니다.아내는 긴장이 풀어지는지 힘들어 합니다.여행 끝.. 남미여행 33일 2018.02.12
남미여행기 / 브라질 <포스 두 이과수>폭포 (27) 남미여행기 / 브라질 <포스 두 이과수>폭포 (27) * 2018.01.27 사진기행 포스 두 이과수 폭포를 뒤로 하고 오후 8시 비행기로 브라질의 수도,리오 데 자네이로로 갑니다. 남미여행 33일 2018.02.12
남미여행기 / 아르헨티나 <프에르토 이과수>폭포 (26) 남미여행기 / 아르헨티나 <프에르토 이과수>폭포 (26) * 2018.01.26 이과수 폭포가 국내 TV에 방영될 때마다 그 웅장한 폭포 물줄기가 대단하다고 느꼈습니다.오늘 부에노스 아이레스에서 비행기로 두 시간을 날아와 프에르토 이과수에 도착합니다.이과수 폭포는 폭이 2.7km에 달하고 270여.. 남미여행 33일 2018.02.12
남미여행기 / <부에노스 아이레스> 시내투어,둘쨋 날 (25) 남미여행기 / <부에노스 아이레스> 시내투어,둘쨋 날 (25) * 2018.01.25 산뗄모 & 라보카지구 어제는 빡센 일정이었습니다.오늘은 라보카지구를 돌아봅니다.느긋하게 쉬다가 9:30분에 느즈막하게 출발합니다.투어리더는 보카지구 가는 중에 빈민촌이 있어 대낮에도 위험하니 택시로 이동.. 남미여행 33일 2018.02.12
남미여행기 / <부에노스 아이레스> 시내투어 ,첫 날 (24-2) 남미여행기 / <부에노스 아이레스> 시내투어 ,첫 날 (24-2) * 2018.01.24 (사진기행으로 대체) 가장 아름다운 서점으로 알려진 곳,엘 아테네오 서점 오페라 무대를 커피숍으로 개조,이곳에서 커피 한 잔하며 여행경로 의논 오페라 극장이었던 곳이라서 인지 천정도 높고 책 배치도 2,3층 발.. 남미여행 33일 2018.02.12
남미여행기 / <부에노스 아이레스> 시내투어, 첫 날 (24-1) 남미여행기 / <부에노스 아이레스> 시내투어 ,첫 날(24-1) * 2018.01.24 아르헨티나 수도,부에노스 아이레스는 완전히 유럽풍의 도시였습니다.남미라는 느낌 보다는 서유럽에 와 있는 착각이 듭니다.도시 건축물도 그렇고 사람들의 생김새도 스페인 혈통이 많이 섞인 것 같습니다.어젯밤.. 남미여행 33일 2018.02.12
남미여행기 / <우수아이아>를 떠나기가 아쉬어 (23) 남미여행기 / <우수아이아>를 떠나기가 아쉬어 (23) * 2018.01.23 오늘은 오후 1시 비행기로 아르헨티나의 수도 <부에노스 아이레스>로 떠나는 날입니다.아침 일찍 해변 산책길에 나섭니다.어젯밤에 항구에 정박한 크루즈가 몇 척이 더 늘었군요.여기에 와서 크루즈여행도 한번 해 봐.. 남미여행 33일 2018.02.11
남미여행기 / <우수아이아> 비글해협 크루즈투어 (22) 남미여행기 / <우수아이아> 비글해협 크루즈투어 (22) * 2018.01.22 비글해협은 티에라델푸에고 제도를 가로지르는 해협으로서 칠레와 아르헨티나 국경이 지납니다.09:00발 크루즈를 타고 비글해협 투어에 나섭니다.비글해협 가는 길에 펭귄을 닮은 새,코로모란토가 군집을 이루는 바위섬.. 남미여행 33일 2018.02.10
남미여행기 / 아르헨티나 <우수아이아>가는 길 (21) 남미여행기 / 아르헨티나 <우수아이아>가는 길 (21) * 2018.01.21 사람들은 세상의 끝을 <우수아이아>라고 곧잘 말합니다.남미 육지의 끝을 말하지요.우수아이아는 겨울철 관광은 안되고 오직 여름에만 모객합니다.남극이 가깝고 하여 여기에서 남극을 가기도 합니다.남미여행을 하.. 남미여행 33일 2018.02.10
남미여행기 / 칠레 <푸에르토 나탈레스>,토레스 델 파이네 국립공원 (20) 남미여행기 / 칠레 <푸에르토 나탈레스>,토레스 델 파이네 국립공원 (20) * 2018.01.20 죽기 전에 꼭 한번 가봐야 할 곳이라고 광고하는 곳,칠레 나탈레스의 토레스 델 파이네 국립공원입니다.이곳은 3박4일 또는 4박5일 일정으로 W트레일 등 여러 트레일을 차분히 걸어야 제 맛이 나는 곳입.. 남미여행 33일 2018.02.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