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休 & 서해 낙조 / 190928

천지현황1 2019. 9. 30. 17:41

/ 해미읍성 190928


휴 ~

왜 그들은 남의 인생을 간섭하며 피 터지게 싸울까.

누가 누구를 위한 투쟁인가.

인생은 각자도생길이렸다.














서해 낙조 / 1909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