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말레이시아 조호바루 한 달살기

둥이들의 조호바루 일상 260131 ...(15)

천지현황1 2026. 1. 31. 07:45

둥이들의 조호바루 일상 260131 ...(16)

 

조호바루 한 달살기를 시작한지 벌써 20 여일이 지났다.1.13일 추운 날씨에 서울을 출발한지가 엊그제 같은데 벌써 1월 말이다.코즈웨이를 여러 번 건너 싱가포르의 센토사섬 보드워크를 걸으며 센토사의 풍광을 즐겼다.마리나베이,Sea 오셔너리움,유니버설 스튜디오 액티비티,싱가포르 동물원과 버드 파라다이스를 헤집고 다녔다.싱가포르의 보타닉가든은 내가 좋아하는 최애의 코스다.하루도 빠지지 않고 수영을 즐긴 탓에 개헤엄 치던 아이들이 한 넘은 자유형으로 50 여m,다른 한 넘은 평형으로 쉼없이 100 여 m까지 간다.장족의 발전이다.말레이시아에 수영 전지훈련을 온 것 같아 뿌듯하다.

 

숙소에서 쉬는 날엔 아파트내 공부방에서 책을 읽기도 하고 공부도 한다.리도해변의 일몰을 즐긴다.저녁산책을 정례화한다.바닷바람을 쐬며 조호바루의 일상을 즐긴다.남은 여행 기간도 느긋하게 현지인처럼 조호바루의 일상을 즐길 셈이다.에이온몰 스탭과도 친해져서 쇼핑 팁도 알려준다.매일 비싸게 과일을 사니까 10여일 쯤 지나자 오후 7시 이후엔 반 값으로 50 % 세일하니 그 때 사가란다."아~글쎄,진작 팁을 알려주지" ㅎ ㅎ. 10여일 동안 비싼 과일 값을 지불했으나 20 여일은 반 값 할인으로 사니 얼마나 다행한 일인가! 말레이시아 물가가 장난이 아니다.7년 전하고 완전히 다르다.거의 서울 물가하고 엇비슷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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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3일 08:55 분발 쿠알라룸푸르행 에어아시아를 타고

 

거의 자정 가까운 시각에 조호바루 베이포인트 아파트 숙소에 도착하고

 

 

여러 차례 구경 다리 코즈웨이를 기차로 건너 싱가포르 관광을 즐기고

 

마리나베이 샌즈 호텔을 바라보며 어반스케치 대신 집콕스케치도 해보고

 

아이들은 머라이언 오줌도 받아 먹어보고

 

슈퍼트리 쇼를 못보고 돌아서서 아쉬움이 컸다

 

오셔너리움에서 상어도 만나 보고

 

 

에이온 오차드 전망대에도 올라보고

 

 

오차드 거리에서 아이스크림도 사 먹어 보고

 

보타닉가든 내 오키드가든에거 희귀 란을만나기도,복주머니란을 닮았다

 

 

버드 파라다이스 관람 중 휴식도 취해보고

 

 

조호바루 유리사원에서 힌두신들을 만나 보기도 하고 

 

 

숙소 근처 리도해변에서 산책하며

 

공도 차고

 

일몰도 즐기고

 

가끔 조개캐기도 한다

 

숙소로 돌아오는 길에 에이온몰에 들려 반 값 과일 세일에 매일 동참하고

 

 

공부 열심히 했다고

 

자장면 특식도 만들어 주고

 

 

 

 

더위를 피해 수영장으로 밤마실  나가 시원한 바람을 쐬고

 

매일 리도해변 일몰을 보기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