괭이밥엔 옥살산이라는 산 성분이 들어있어 씹으면 신맛이 난다.시큼한 맛이 난다하여 '시금초'라고도 불린다.
고양이도 이 풀을 뜯어먹기도 하는데 이는 산 성분이 소화를 돕기때문일 것이다.
괭이밥(괭이밥과)
-고양이가 배가 아플 때 뜯어 먹는다고 해서 '괭이밥'
(하남 11.09.24)
(한강둔치 11.11.07)
선괭이밥 / 천마산 11.07.05
-줄기가 곧게 서는 '선괭이밥' / 노랑 꽃 핀다.
자주괭이밥
-
붉은괭이밥이라고 도감에는 나와 있지만,국명(정명)은 아니다.
국가표준식물목록에 정식으로 올라있지 않다.따라서 괭이밥의 변종일테지만 자라는 환경때문에 잎이 붉지 않나 생각이 든다.
금오도 130519
덩이괭이밥
익산 140510
금오도 130519
애기괭이밥
금오도 130519
익산 140510
큰괭이밥 / 천마산 11.07.05
-잎 끝이 반듯하게 자른 것 같고, 흰 꽃이 핀다.
국립수목원 120417
검단산 13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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