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리풀(장미과)
-근생엽은 1회우상복엽이고 정소엽은 길이 16cm, 폭25cm로서 단풍잎처럼 5개로 갈라지며 열편은 피침형이고 결각상의 톱니가 있으며 끝이 뾰족하고 측소엽은 6-9쌍이며 길이와 폭이 각 1-20mm로서 작은 것과 큰 것이 교대로 달린다. 경생엽은 호생하고 측소엽은 1-7쌍이며 탁엽은 피침상 큰 타원형이다.
(국립수목원 11.10.14)
올림픽공원 120607
- 개화기
개화기정보 1 2 3 4 5 6 7 8 9 10 11 12 - 꽃색
- 잎
근생엽은 1회우상복엽이고 정소엽은 길이 16cm, 폭25cm로서 단풍잎처럼 5개로 갈라지며 열편은 피침형이고 결각상의 톱니가 있으며 끝이 뾰족하고 측소엽은 6-9쌍이며 길이와 폭이 각 1-20mm로서 작은 것과 큰 것이 교대로 달린다. 경생엽은 호생하고 측소엽은 1-7쌍이며 탁엽은 피침상 큰 타원형이다.
- 열매
열매는 삭과이며 난상 타원형으로 가장자리에 털이 있다.
- 꽃
꽃은 양성으로서 7-8월에 피고 백색이며 가지끝과 원줄기 끝의 취산상 산방화서에 밀생하여 달리고 털이 없다. 꽃받침열편은 4-5개이며 나중에 뒤로 젖혀지고 꽃잎은 4-5개로서 둥글며 밑부분이 짧게 뾰족해지고 길이 3mm 정도이다. 수술이 꽃잎보다 훨씬 길며 많고 심피는 5개로서 앞뒤에 털이 있다.
- 줄기
높이는 1m이고, 곧게서며 전체에 털이 거의 없다.
- 뿌리
목질화된 굵은 근경에서 짧은 뿌리가 사방으로 퍼진다.
- 원산지
한국
- 분포
전국 각지의 산지에 분포한다.
- 형태
다년초
- 크기
높이가 1m에 달한다.
- 생육환경
깊은 산의 계곡 주변이나 습윤지, 주로 양지에 생육한다.
- 광선
양생
- 내한성
강함
- 토양
보통
- 수분
보통
- 꽃/번식방법
10월경에 채취한 종자를 반그늘진 습윤지에 파종하면 이듬해 봄에 발아한다. 분주도 잘 된다.
- 꽃/번식방법
반그늘에서 재배하는 것이 좋으며 토양은 적당히 섞이고 보습성이 있는 것이 좋다. 노루오줌보다 대형이며 강인한 식물이다.
- 파종기
10월, 11월
- 이식기
4월, 9월, 10월, 11월
- 결실기
9월, 10월
- 삽목기
6월, 7월
- 이용방안
식물체가 대형이므로 마치 관목으로 보일 정도로 웅장한 느낌이 들기 때문에 정원등에 몇 그루를 군식하면 독특한 경관을 연출할 수 있다. 절화용 소재로 이용하여도 좋다.
- 보호방안
자생지 주변의 환경을 잘 보존하고 식물체는 자생지외 보호를 한다. 인공으로 대량증식하여 경제작물로 널리 이용한다.
- 유사종
▶단풍터리풀(F. multijuga Max.) : 주로 북부지방에 자생한다.
- 특징
▶속명 Filipendula는 라틴어 filum(絲(사))과 folium의 합성어로 잎이 실처럼 가늘다는 뜻이며, 종명의 glaberrima는 털이 없음을 나타낸다.
▶국내에만 자생하는 특산 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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