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

고로쇠나무(단풍나무과)

천지현황1 2011. 9. 19. 12:02

 

식물명 고로쇠나무 [신나무] [단풍나무] [울릉단풍나무] [참고로실나무] [우산고로쇠] [섬고뢰쇠] [개고리실]
학명 Acer pictum subsp. mono (Maxim.) Ohashi 분류군 Aceraceae(단풍나무과)

 

* 단풍나무과 공통점 : 잎에 날개 / 결각  (단풍나무잎몸 가장자리에 5-7개, 당단풍나무,9-11개,섬단풍나무,13-14개로 갈라진다.)

-V자형 엽흔이 연결,마주나기 / 정아 양쪽에 곁눈 2개 (* 단풍나무과의 특징 : 마주나기)

 

(설악산 11.09.18)

 

(서울 청계산 11.09.20)

 

 

(국립수목원 11.10.14) / 울릉도에서 나는 우산고로쇠이나 '고로쇠나무'로 통합됨.

 

 

(물향기수목원 11.10.25)

 

 

 

 

 

(청계산 (11/11.29) / 우산고로쇠는 잎이 2중거치이나 고로쇠나무로 통합 (아래 잎)

 

 

 

(국립수목원 12.01.21)

 

 

 

 

 

(남한산성 120329)

 

 

 

 

 

 

(서울국사봉 120331)

 

 

 

 

 

 

 개화기

  • 개화기정보
    1 2 3 4 5 6 7 8 9 10 11 12
    개화 결실
  • 꽃색
    green
  • 잎은 대생하고 둥글며 5-7개로 얕게 갈라지고 열편은 점첨두이며 아심장저 또는 원저이고 지름 7~15cm로서 뒷면 맥액에 속생한 털이 있으며 가장자리에 톱니가 없다. 잎은 가을철에 황색으로 된다.
  • 열매
    시과는 예각으로 벌어지고 길이 2~3cm이며 10월에 익는다.
  • 산방상 원추화서는 새가지 끝에서 잎과 같이 나오고 꽃은 일가화로서 4-5월에 피며 연한 황록색이고 지름 5-7mm이다. 꽃받침잎과 꽃잎은 각 5개이며 8개의 수술과 1개의 암술이 있다.
  • 줄기
    곧게 자라고 웅대하게 퍼지며 껍질은 회청색으로 평활하지만, 장령목이 되면서부터 세로로 골이져 갈라지고 어린가지는 회황색으로 얕게 갈라진다. 이른봄에 수액을 받아 약수로 한다.
  • 뿌리
    천근성(淺根性)이고 사출(射出) 또는 수평으로 발달한다.
  • 원산지
    한국
  • 분포
    ▶중국과 일본, 만주에도 분포한다.
    ▶전국의 표고 100-1,800m에 자생한다.
  • 형태
    낙엽활엽교목, 수형: 원형 또는 타원형(가지의 신장은 분산형)
  • 크기
    수고 20m 내외, 직경 60~70cm.

이미지 갤러리

 

   (출처 : 국가생물종지식정보시스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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