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수목원 11.10.14)
(남산 11.11.15)
올림픽공원 130530
남양주 130614
- 개화기
개화기정보 1 2 3 4 5 6 7 8 9 10 11 12 - 꽃색
- 잎
경생엽은 호생하고 엽병이 없으며 밑부분이 원줄기를 감싸고 2회 우상으로 깊게 갈라지며 열편은 선형이고 양면에 털이 다소 있으며 가장자리에 잔 톱니가 있다.
- 열매
수과는 긴 타원형이며 털이 없고 관모도 없다.
- 꽃
6~9월에 개화하고 백색 또는 연한 홍색이며 두화는 산방상으로 달리고 5개의 설상화는 암꽃으로서 옆으로 퍼지며 끝이 얕게 3개로 갈라지고 관상화는 양성으로서 끝이 5개로 갈라진다.
- 줄기
높이 60-100cm이고 거미줄같은 털이 있다.
- 뿌리
지하경이 옆으로 뻗으면서 새싹이 나온다.
- 원산지
유럽 원산이다.
- 분포
▶북미,아시아에 분포
▶관상용 및 약용으로 재배하던 것이 퍼져 야생화되었다. - 형태
다년초.
- 크기
높이 60~100cm이다.
- 이용방안
▶관상용으로 사용된다.
▶全草를 洋蓍草(양시초)라 하며 약용한다.
①6-8월에 花序(화서)가 달린 전초를 잘라서 그늘에서 말린다.
②성분 : 精油(정유)가 서양톱풀의 중요성분이다. 꽃봉오리가 한창 핀 꽃에 정유가 가장 많고 다음은 잎이며 줄기에는 극소량이 포함되어 있다. 정유에서 특히 중요한 성분은 azulene이다. 꽃과 잎에는 flavonoid 配糖體(배당체)가 함유된다.
③약효 : 淸熱(청열), 해독, 調經(조경)의 효능이 있다. 癰癤腫毒(옹절종독), 타박상, 痔瘡出血(치창출혈), 월경불순을 치료한다.
④용법/용량 : 3-10g을 달이던가 또는 술에 담가서 복용한다. <외용> 신선한 것을 짓찧어서 바른다. - 특징
속명의 Achillea는 희랍의 영웅 Achilles가 이 풀로 병사의 상처를 고쳤다는 전설에 따라 그의 이름을 기념하는 뜻에서 붙여졌다.
(국립수목원 11.10.14)
남양주 130614
- 개화기
개화기정보 1 2 3 4 5 6 7 8 9 10 11 12 - 꽃색
- 잎
잎은 호생하며 엽병이 없고 끝이 둔하며 길이 6-10cm, 폭은 7-15mm로서 밑부분이 원줄기를 얼싸안고 빗살처럼 갈라지며 열편은 긴 타원상 피침형으로서 뾰족한 톱니가 있고 갈라지지 않은 중앙열편은 나비 1-3mm이다.
- 열매
수과는 길이 3mm, 폭 1mm로서 양끝이 납작하고 털이 없다.
- 꽃
꽃은 7-10월에 피며 홍색이나 백색이고 직경 7-9mm로서 가지 끝과 원줄기 끝의 산방화서에 달리고 총포는 구상 종형이며 길이와 폭이 각각 5mm로서 털이 약간 있고 포편은 2줄로 배열되며 외편이 보다 짧고 긴 타원형이다. 암꽃은 5-7개이며, 화관은 길이가 3.5-4.5mm, 폭은 2.5-3mm이고, 통 모양의 부위는 길이 1.5mm이며, 양성화의 화관은 길이가 2-3mm 이다.
- 줄기
높이가 50-110cm이고 곧게 자라며 한곳에서 여러대가 자란다. 밑 부분에는 털이 없고 윗부분에는 털이 많다.
- 뿌리
근경은 옆으로 뻗고 잔뿌리가 많이 뻗는다.
- 원산지
한국
- 분포
▶한국, 일본, 사할린, 만주, 중국 북부, 시베리아, 캄차카에 분포한다.
▶전국의 산야에 흔히 분포한다. - 형태
숙근성 다년초로 관화식물이다.
- 크기
높이 50-110cm
- 생육환경
보수력이 있고 배수가 잘 되는 부식질이 많은 비옥한 사질양토에서 잘 자란다. 충분한 광을 요하며, 노지에서 월동 생육한다. 해가 잘 드는 곳을 좋아한다.
- 광선
양생
- 내한성
강함
- 토양
비옥
- 수분
보통
- 꽃/번식방법
▶실생 및 분주로 번식한다.
①실생번식: 가을에 씨가 익으면 채종했다가 봄 3-4월에 흩뿌림한다.
②분주 : 가을 11월이나 봄 싹트기 전인 4월초에 포기를 캐낸 후 싹을 2-3개씩 붙여 쪼개어 20-30cm 간격으로 심으면 된다. - 꽃/번식방법
보통으로 관수 관리한다. 환경내성은 보통이고, 이식이 용이하다.
- 결실기
11월
- 이용방안
▶어린 싹의 잎 줄기를 데쳐서 나물로도 먹는다.
▶원예작물화되어 있어서 아킬레아라하여 정원초화로 재배되며 서양개량종에는 꽃빛이 빨강, 노랑, 분홍 등 다양하며, 우리나라에도 여러가지가 자생하고 있다.
▶톱풀/산톱풀의 全草는 一枝蒿(일지호), 과실은 蓍實(시실)이라 하며 약용한다.
⑴一枝蒿(일지호)
①여름과 가을에 꽃이 필 때 채취하여 햇볕에 말린다.
②성분 : Achillin, chamazulene, d-camphor, deacetylmatricarin을 함유한다. 또 aconitic acid, inulin, cineole을 함유한다. 이 밖에 초보적인 측정에서는 amino acid, alklaoid, coumarin類, flavonoid, phenolic substances, sterol 등을 함유한다고 한다.
③약효 : 活血(활혈), 祛風(거풍), 止痛(지통), 해독의 효능이 있다. 타박상, 류머티즘에 의한 통증, 비괴(腹腔內(복강내)의 積塊(적괴)), 癰腫(옹종)을 치료한다. 특히 잎은 주로 비질을 치료한다. 또 健胃(건위), 强壯劑(강장제)이며 그 밖에 痔疾藥(치질약)으로 쓰인다.
④용법/용량 : 1.5-3g을 달여서 복용한다. 또는 술에 담그거나 散劑(산제)로서도 사용한다. <외용> 짓찧어서 바르던가 술에 담가 문질러 바른다. 또는 가루를 만들어 조합하여 塗布(도포)한다.
⑵蓍實(시실)
①9-10월 과실이 익었을 때 채취해서 햇볕에 말린다.
②약효 : 益氣(익기), 充肌膚(충기부), 明目(명목)의 효능이 있다.
③용법/용량 : 3-10g을 달여서 복용한다. - 유사종
▶붉은톱풀(Achillea sibirica subsp. rhodoptarmica Kitamura)
▶큰톱풀(A. ptarmica var. acuminata Heim.)
▶산톱풀(A. sibirica Ledeb. var. discoidea Regel) : 꽃의 지름이 4mm이고 설상화가 길이 3mm, 지름 1.5mm이며 총포가 종형이다. - 특징
▶일명 `가새풀`이라고도 하며 잎의 깊이 찢어진 결각이 날카롭게 생겨서 양날 선 톱니를 연상시키므로 붙여진 이름이라 한다. 생김새가 특이해서 덤불 속에 서도 쉽게 찾을 수 있는 즐겨 이용하는 봄 산나물의 하나이다.
▶톱풀은 세계에 100여종이 있는데 학명의 Achillea는 그리스신화의 트로이전쟁 의 영웅 아키레스장군의 이름에서 비롯된 것인데 이 식물의 약효를 가르쳐주 어서 상처를 고쳤으므로(지혈제) 그의 이름을 따서 `아킬레아`라 부르게 되었 다는 전설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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