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기포르 마리나베이 야경이 삼삼해서 다시 찾다 260203 ... (18)
다시 기차로 국경을 넘는다.며칠 전 기차 시각에 쫒겨 슈퍼트리 쇼를 못보고 왔었다.자꾸 마음에 걸렸다.아이들에게 마리나베이의 야경도 보여주고 싶었다.이젠 싱가포르 현지인처럼 CIQ 검색대도 E-Gate 등록도 하고 검색대도 빠르게 빠져 나온다.오죽해야 싱가포르에 살고 있는 한국 젊은이가 "이 검색대는 현지인이나 워크퍼밋이 있는 사람만 통과하는 검색대이니 관광객은 저쪽 검색대를 이용하세요".친절도 하다.낡은이 둘이 손주를 데리고 줄을 잘못 섰다고 판단하여 건네는 고마운 조언이다.싱가포르 MRT도 어느 정도 익숙해졌다.다만 박물관 입장료나 물가 등이 너무 비싸 주머니를 자꾸 만지작거린다.할배의 체면이 말이 아니다.오늘도 아시아문명박물관 앞에서 입장료 100달러에 한참을 머뭇거리다 돌아섰다.예전에 왔을 때 봤는데 생략하자는 아내의 말이 얼마나 고마운지.원데이트립으로 며칠 싱가포르를 오갔는데 입장료로만 한화 100만원을 훌쩍 넘었다.아~,점점 육신이 낡아가며 쫌뺑이(좀팽이)가 되어가는지.오늘 싱가포르의 야경은 예전만 못하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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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포르의 MRT 노선도 7년 전에 비해 노란 순환선과 갈색 지선이 새로 생겨 교통이 더욱 편리해졌다

싱가포르 강변을 걷기 위해 오늘은 노스사우스라인을 타고 가다 래플스 플레이스역에서 내려 마리나베이 관광을 시작한다







































오늘은 에스플레네이드 해변극장 내부를 둘러보기로 한다.두 개의 둥근 돔 지붕이 두리안 가시처럼 닮아 우린 이 건물이름을 두리안건물이라고 부른곤 했다.싱가포르의 대표적 공연 예술센터다.



공연연습,리허설을 보다








헬릭스브리지를 걸어 슈퍼트리 그로브를 입장한다













19:45,20:45 두 차례 무료 슈퍼트리 그로브 야간 조명쇼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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