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박3일 경상도여행 260712-0714 / 셋째 날,망양정 260714 망양정은 관동팔경제일루로 지칭되는 곳이다.울진 왕피천이 동해바다로 흘러드는 만경창파를 한 눈에 담는 아름다운 곳에 세워진 누각이다.동해대로를 달릴 때마다 지나는 곳이기에 망양정은 친숙한 정자다.망망대해에서 불어오는 파란 바람은 눈이 시원하다.잠시 대해를 응시하다가 그늘을 찾아 어반스케치를 시작한다. 아침 일찍 울진 백암 숙소를 체크아웃하면서 귀가길을 망양정을 거쳐 강릉을 경유해 귀가하기로 계획을 세운다.2박3일의 일정이 금방 지니간다.영주로 울진 백암으로,경주로 다시 백암으로,강릉을 거쳐 서울로 귀가하는 거리는 대충 1,100km 거리다.아직은 운전하는데 큰 지장은 없다.가끔 졸음이 엄습해 아내가 운전대를 넘기라고 성화대는 일이 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