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위례길 / 창모루 해물칼국수 (맛집) 창모루 해물칼국수 바람도 쉬어가나 봅니다.점심식사후 손녀를 저희들 집으로 떠나보내고 창 밖을 내려다 봅니다.허퉁한 분위기가 감돕니다.언제나 그렇듯 주말에 와서 손녀와 놀다가 떠나 보내고 나면 허퉁합니다.나도 모르게 배낭를 꾸립니다.배낭 속엔 디카,루페,물통 그리고 풀꽃도감 한 권이 자.. 세상 엿보기 2011.08.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