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재(觀齋)라는 집의 기문(起文) / 연암의 세상 엿보기 -관재(觀齋)라는 집의 기문(起文) / 연암의 세상 엿보기 <관재라는 집의 기문>은 연암이 백오 서상우가 자기집의 이름을 관재라 짓고 연암에게 글을 부탁해 응해 쓴 글이다.연암이 1765년 가을 금강산 마하암에 준대사를 만나러 갔다가 대사와 동자승의 대화를 듣고 쓴 멍때리는 글이다. 내용인즉슨 .. 낙필(落筆) 2011.03.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