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오라' 187m 정상이 말했다 (신시도 대각산) -'다시 오라' 187m 정상이 말했다 (신시도 대각산) * 2010.06.13 / 신시도 배수갑문(10:20)-월영재-월영봉-운무로 우측능선 알바(30분)-월영봉-미니해수욕장-방파제-배수갑문(13:20) 해발고도 187m 대각산 정상은 끝내 밟아보지도 못한 산행이었다. 처음 산행을 기획하면서 걱정을 많이 했다. 187m의 동네 뒷산 높이.. 숲 속의 단상(斷想) 2010.06.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