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삼 /토현삼(현삼과)

천지현황1 2011. 10. 31. 10:52

 

식물명 현삼 학명 Scrophularia buergeriana Miq. 분류군 Scrophulariaceae(현삼과)

 

(국립산림과학원 11.10.29)

 

 

  • 개화기
    개화기정보
    1 2 3 4 5 6 7 8 9 10 11 12
    개화 결실
  • 꽃색
    green yellow
  • 잎은 대생하며 긴 난형이고 예두이며 절저 또는 예저이고 길이 5-10cm, 나비 2.5-5cm로서 가장자리에 뾰족한 톱니가 있으며 엽병은 날개가 약간 있거나 없다.
  • 열매
    삭과로서 난형이고 2각편으로 벌어진다.
  • 꽃은 8~9월에 피고 황록색이며 취산화서는 짧은 화경과 더불어 길이 1-2cm로서 선모가 많고 화서는 줄기 끝에서 모여 전체가 수상 원추화서로 되며 포가 작다. 꽃받침은 5개로 갈라지고 열편은 난형 또는 난원형이다. 화관은 길이 6-7mm로서 통부가 단지모양이며 끝이 순형이고 하순이 밑으로 젖혀지고 4개의 수술 중 2개가 길다.
  • 줄기
    높이 80-150cm이며 사각형이고 가지는 곧게 자라며 털이 없다.
  • 뿌리
    건조된 뿌리를 현삼(玄蔘)이라 한다.
  • 원산지
    한국
  • 분포
    산지에 분포하고 중남부에서 재배하기도 한다. 만주, 일본, 중국에 분포한다.
  • 형태
    다년초.
  • 크기
    높이 80-150cm 가량이다.

이미지 갤러리

  •  현삼의 꽃 이미지 입니다.         (출처 : 국가생물종지식정보시스템)

 

 

 

 

토현삼(현삼과)

-토현삼 : 취산꽃차례에 흑자색꽃 / 잎 가장자리에 뾰족한 잔 톱니 / 화경에 물방울은 점액질

-큰개현삼 : 원추꽃차례 / 네모진 줄기는 자주빛,가지는 갈라짐 / 잎 가장자리에 톱니

 

현'은 검다 라는데서,'삼'은 뿌리가 굵다는 뜻이며 인삼과 비슷하다 해서 흑삼, 원삼./능소초, 아지마, 원삼, 묵삼, 북현삼, 흑삼,玄參

 

-잎은 대생하며 3출복엽이다. 소엽은 다소 혁질이고 넓은 난형이며 길이 6-15cm로서 첨두이고 넓은 예저 또는 절저이며 양면이 모두 거칠고 털이 약간 있으며 불규칙한 치아상 톱니가 드문드문 있으나 흔히 3개의 얕은 결각이 생긴다. 뒷면에는 구부러진 털이 있고 주맥이 현저히 돌출하며, 엽병은 길이 15cm이고 털이 있다.

 

(예봉산 11.07.19) 

 

(화악산 11.08.09) 

 

 

 

 

 

(예봉산 11.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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