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요리전문점,Wanlamun Rim Nam 230117 (21)
라니샘 부부로부터 저녁식사 초대를 받았다.핑강 뷰가 좋은 태국요리 전문점인 Wanlamun Rim Nam은 석양에 황홀함을 몰고왔다.얘기를 나누다보니 치앙마이의 밤은 핑강처럼 흘러갔다.하이네켄 한 잔으로도 얼굴은 불콰하다.
식사후 왓켓카람(Wat Ket Karam)의 조명이 우릴 사원으로 이끌었다.사원을 한 바퀴 돈후 사랑교를 건너 와로롯 야시장을 배회한다.시장은 항상 생동감을 잉태한다.우리가 뚜벅이 여행자 흉내를 내본들 라니샘 부부만 할까.
* 라니샘 부부님,
초대받고 즐거운 시간 가졌습니다.핑강처럼 흘러가는 세월 추억하며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고맙습니다.
길거리 최고의 간식거리 카놈 크록 (Kanom Kr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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