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박3일 어반스케치 여행 1일차 / 도담삼봉-구인사-분천역-백암온천장 260510 이번 여행 컨셉은 산행 중심에서 어반스케치 중심으로 바뀌었다.울진 백암에서 2박을 하며 아침 저녁으로 온천탕에 몸을 담그고 낮에는 주변 풍경 스케치를 하기로 한다.가는 길에 도담삼봉 주차장에 차를 세우고 석문을 올라갔다가 도담삼봉 앞에 자릴 폈다.땡볕에 도담삼봉을 스케치하는데 주위에 관광객들이 지나가며 한 마디씩 던진다."와~,실경하고 똑 같네".특히 아내는 촛자 어반스케쳐라 부끄럼을 많아 탄다, "아직 초보예요.시작한지 3개월 밖에 안되었어요"라고 대꾸한다.옆에서 듣다가 내가 말 참견을 했다."누가 당신보고 그림 시작한지 얼마나 되었냐고 물었남?" "앞으론 그런 말 대꾸하지 말고 묵묵히 웃어 넘기시라요". 오전 스케치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