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박한 촌스러움의 극치를 만나러 (서산 일락산-예산 가야산) -소박한 촌스러움의 극치를 만나러 (서산 일락산-예산 가야산) * 2010.07.04 / 개심사(09:15)-일락산-석문봉-남연군묘-상가리주차장(12:50) 장마철에 산행지 잡기가 신경이 쓰인다. 고색창연한 절집, 서산 개심사도 둘러볼겸 일락산-가야산코스를 기획했다. 개심사 심검당을 만나러 가는 길은 조금은 설레인다.. 숲 속의 단상(斷想) 2010.07.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