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물쭈물하다가 내 이럴줄 알았지" -"우물쭈물하다가 내 이럴줄 알았지" 어디서 많이 듣던 문장 아닌가요? 작가인 조지 버나드 쇼의 묘비명이지요.필자가 읽은 1,000 여개의 묘비명 중 단연 최고의 촌철살인 경구라고 생각합니다.그는 늙어서도 집필과 강연,사회운동으로 열심히 살았던 사람입니다.노익장을 자랑하며 왕성.. 낙필(落筆) 2011.05.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