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젠 추억을 먹고 사는가 (단양 옥순봉-구담봉) -이젠 추억을 먹고 사는가 (단양 옥순봉-구담봉) * 2011.05.22 / 계란재(09:43)-372봉-옥순봉-옥순/구담 둘레길-구담봉-삼거리-계란쟤(12:33) 꺼벙한 총각 목수가 TV에 나오는 미모의 아나운서를 사모하며 짝사랑하는 순수함이 묻어나는 명대사가 생각났다."꿈이 있거나 추억이 있거나 둘 중 하나만 있으면 저는 .. 숲 속의 단상(斷想) 2011.05.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