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 매어있는 것은 다 노비란 말이지 (KBS드라마 '추노'가 남긴 말) -세상에 매어있는 것은 다 노비란 말이지 (KBS드라마 '추노'가 남긴 말) 끝났다."세상에 매어있는 것은 다 노비란 말이지". 명언을 남기고 KBS2TV 수목드라마 '추노'(천성일 극본,곽정환 연출)가 어제 24회를 끝으로 종영됐다.17세기 중반 조선 인조임금 시대를 배경으로 도망간 노비를 쫒는 추노꾼을 그린 .. 세상 엿보기 2010.03.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