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둣빛 숲 속 길을 걷던 기분 좋은 날 (부안변산 관음봉) -연둣빛 숲 속 길을 걷던 기분 좋은 날 (부안변산 관음봉) * 2009.04.26 / 남여치(10:40)-쌍선1봉(11:25)-월명암(11:45)-직소폭포(13:15)-재백이고개(13:40)-관음봉삼 거리-내소사-주차장(14:55) ........약10km / 4시간15분 음풍농월(吟風弄月).봉래구곡을 바라보며 월명무애(月明霧靄)의 비경을 품에 안고 월.. 숲 속의 단상(斷想) 2009.04.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