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치수염 / 큰 까치수염

      까치수염 (앵초과)

-이명 ; 꽃꼬리풀,까치수영 

-저수지나 늪 주변이 생육지

-잎 가장자리와 뒷면에 털과 내선점 있음

-산에서는 흔히 큰까치수염이 대부분 (잎이 넓고 윤기가 남)

 

올림픽공원 140610

 

 

 

 

 

 

 

 

큰까치수염 (앵초과) 

     -'큰까치수영'은 정명 아님

     -잎자루에 반점 경향 / 잎이 넓고 윤기 난다. / 한쪽으로 굽는 총상꽃차례에 꽃이 모여 핀다./ 무한화서

    -잎은 호생하며 타원상 피침형이고 길이 6-14cm, 넓이 2-5cm로서 끝이 뾰족하며 밑부분이 점차 좁아져서 원줄기에 달리거나

     길이 1-2cm의 엽병으로 되고 양면에 황색의 권모(卷毛)가 드물게 있고 흑색의 선점도 산재한다.

    -수리산에서 관찰한 잎은 어긋나기도 하고 마주나기도 함 (11.07.12)

 

 

 

(검단산 11.07.01)

 

 

 

(검단산,2011.07.06)

   

 

  

 

올림픽공원 120607 / '까치수염'명찰을 달고 있으나,가지 줄기끝이 갈라지지 않고, 잎 표면에 털과 내 선점도 없어 큰까치수염으로 동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