뱀딸기 : 포복경이 있고 마디가 땅에 닿으면 뿌리를 내린다.
거치가 더 거칠고 잎의 분화가 일어난다.
엽액에서 하나의 꽃대가 나와 한송이씩의 꽃을 피운다.
꽃받침이 꽃보다 크다
양지꽃 : 잎의 거치가 덜 거칠다.
소엽이 있고 한포기가 꽃대를 많이 내 무더기로 꽃을 피운다.
세잎양지꽃 : 삼출엽
정단부에 꽃
물양지꽃 : 잎이 더 길고 거치가 거칠다. 삼출옆. 물가에 자란다.
민눈양지꽃 : 잎이 마름모 형태. 거치가 거칠다. 삼출옆.
짚신나물 : 본엽과 소엽 사이에 작은 소엽이 또 있다.
가락지나물 : 5장의 긴 타원형의 잎이 손가락 모양으로 모여 달림
뱀딸기처럼 줄기가 비스듬히 땅을 기며 마디에서 뿌리를 내린다.
1
양지꽃(장미과) / 예봉산 11.07.19
-세잎양지꽃과 달리 아래에 소옆이 있다.그늘진 곳에 있어서 햇빛을 받기 위해 길게 뻗어 있다.
(검단산 11.09.21)
검단산 120328
서울 국사봉 120428
2 세잎양지꽃 / 천마산 2011.07.05
-양지꽃과 비교해 볼 때 아래쪽에 소엽이 없다. 꽃잎 5장. 꽃이 지고 나면 전체적인 형상이 많이 달라진다.
이는 대부분의 풀꽃이 생식을 끝내고 영양생장을 중심으로 하기 때문에 그렇다.
-세잎양지는 줄기끝에서 갈라진 가지마다 노란색 꽃이 핀다. 또 꽃이 진 다음에 옆으로 가지가 뻗는다.
금토동 120424
검단산 120504
3
물양지꽃 / 천마산 2011.07.05
4 뱀딸기
-잎겨드랑이에서 나온 긴 꽃자루 끝에 1개의 노란색 꽃이 핀다.
-세장의 잎과 포복경, 꽃보다 큰 꽃받침, 잎겨드랑이에서 나온 꽃대에 꽃이 한송이씩 피는게 특징./ 잎은 6장까지 분화
하남 120501
하남 2011.07.05
(검단산 11.09.21)
(남산 11.11.15)
서울국사봉 12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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