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시물통이(쐐기풀과)
-암수 한그루 / 수꽃은 위에 달리고 암꽃은 포에 싸여 달린다.
-줄기와 잎자루가 물이 많이 함축되어 있어서 투명하게 보인다. 잎은 모싯잎을 닮았다.
(천마산 11.07.05)
(한강둔치 11.09.01)
방아풀(꿀풀과)
(예봉산 11.09.11)
(예봉산 11.10.04)
향유(꿀풀과) / (천마산 11.07.05)
노야기라고도 한다. 산야에서 비교적 흔히 자란다. 높이 30∼60 cm이고 가지가 갈라지며 원줄기는 사각형이다. 잎은 마주달리고 난형이며 양 끝이 좁다. 잎가장자리에 톱니가 있으며 잎자루가 길다. 꽃은 8∼9월에 피고 연한 자줏빛이며 한쪽으로 치우쳐서 이삭 모양으로 달린다. 포는 둥근 부채같이 생기고 때로 자줏빛이 돈다. 꽃받침과 화관에 털이 있고 화관은 입술 모양이다. 종자는 물에 젖으면 점성이 생긴다.
한방에서는 꽃이 필 때 전초를 말린 것을 향유라고 하며, 발한 ·해열 ·이뇨 ·지혈제로서 부스럼 ·각기 ·수종 ·위염 ·비혈 및 구취를 치료하는 데 사용한다. 아시아의 온대에서 유럽에 걸쳐 널리 분포한다.
꽃향유 / 예봉산 11.07.19
-잎은 향유보다 둥근편이고 톱니가 뚜렷하다 / 양면에 털
-향유는 꽃차례도 갸름하고 꽃 빛깔도 옅은 반면,꽃향유는 자줏빛 꽃이 소담하고 네모진 줄기는 가지를 많이 친다.
진득찰(국화과) / (천마산 11.07.05)
진득찰
국화과(菊花科 Asteracea)에 속하는 1년생초.
털진득찰(국화과)
-진득진득한 꽃이나 열매가 옷에 잘 달라붙어 '진득찰' / 3주맥
-진득찰 ; 줄기나 잎 양면에 누운 털
-'털진득찰' : 잎에는 누운 털 / 줄기에는 선 털
깨풀 (대극과) / (수리산 11.07.12)
(가평 11.08.09)
(남양주 11.09.13)
(천마산 11.09.27)
들깨풀 (꿀풀과) / (수리산 11.07.12)
- 아래 잎은 잎자루가 있고 윗 잎은 짧다. 깻잎과는 잎 뒤 선점 (구멍이 뽕뽕 뚫려있다).
-들깨를 축소한 모양, 먹지 못하는 야생의 풀
-비슷한 풀로 '쥐깨풀'과 '산들깨'이 있는데 둘 다 잎자루가 위,아래 모두 있는데,쥐깨풀이 산들깨보다 길다
(한강둔치 11.09.16)
덩굴곽향(꿀풀과)
(수리산 11.07.12)
수까치깨(벽오동과)
-어긋나기 / 열매에 털이 많이 난다.
-꽃받침이 젖혀지고,열매가 숙이고 꼬부라진 털
(예봉산 11.07.19)
(예봉산 11.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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