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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평꽃차례 (빈도리는 총상꽃차례)
-10개의 수술 중 다섯개씩 길이가 다르다
- 물참대는 속이 비어 있고 말발도리속은 속이 차 있음.(차후 확인요망) ▶ 물참대도 말발도리속인데,말발도리속 중 물참대와 빈도리만 속이 비어 있는 것은 아닌지?
***물참대는 2012년 <국생지>수정판이 나오기 전에는 잎이 마주나기로 기재되어 있었다.따라서 두산백과 등 사전이나 윤주복 지음 나무쉽게찾기 도감 등에도 잎이 마주난다고 기재되어 있다.실제 물참대는 마주나기 한 것만 보인다.그렇다면 2012년 수정판 <국생지>에 오타가 난 것이 아닌지? 의심된다. (130605)
(화악산 11.08.09) / 잎 마주나기
겨울눈 / 천마산 120403 ▶ 대생하는 것으로 보아 '말발도리' 겨울눈이 맞을 듯
잎은 대생하며 길이 2-14cm, 폭 1-4.5cm로 피침형 또는 긴 타원형이고 점첨두 예저이며 가장자리에 잔톱니가 있다. 표면은 녹색이며 털이 거의 없거나 3-4개로 갈라진 성모가 산생하고 뒷면은 연한 녹색으로서 털이 없다.(매화 말발도리나무는 잎의 양면에 5개로 갈라진 성모가 있음)
삭과는 지름 4㎜의 종형으로 9월에 성숙된다. 그 안에는 작은 종자들이 무수히 많이 들어있다.
꽃츤 5-6월 피고 지름 8-12㎜로서 백색이며 많은 꽃이 산방화서에 달리며 털이 없다. 꽃받침과 꽃잎이 각각 5개이고 1개의 암술을 10개의 수술들이 둘러싸고 있다. 화반(花盤)에 털이 없고 암술대는 3개(간혹 2개)이다. 꽃받침에 성모가 있다.
높이가 2m에 달하고 밑에서 많은 줄기가 올라와 포기를 형성한다. 어린 가지는 붉은 빛이 돌며 늙은 가지의 수피는 회색 또는 흑회색으로 불규칙하게 벗겨진다.
한국
▶중국에도 분포한다.
▶전국 각처의 산지(표고 100-1,300m 사이)에 자생한다.
▶전국 각처의 산지(표고 100-1,300m 사이)에 자생한다.
낙엽활엽관목, 수형:역삼각형
높이 2m안팎.
- 생육환경
▶산골짝 숲 속, 숲 가장자리 및 그늘이 지고 습기가 있는 계곡이나 전석지 등에서 생육하고 고광나무, 귀롱나무, 벚나무와 혼생한다.
▶성질이 강건한 식물이므로 특별한 재배관리는 필요하지 않으나 그늘진 곳에서 보습상태가 적절한 조건으로 재배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건조한 곳에서도 잘 견디며 대기오염에 대한 저항성이 강하다. - 광선
중생
- 내한성
강함
- 토양
보통
- 수분
보통
- 꽃/번식방법
▶실생 및 삽목으로 번식한다.
1.실생번식 : 종자는 미립종자이므로 채종시 주의해야 하고 파종은 실온에서 기건저장한 파종상자를 준비하여 이듬해 봄 곱게 부순 수태 위에 파종한다.
2.삽목번식 : 1년생 미숙지를 채취하여 녹지삽을 하거나 휴면지를 이용하여 숙지삽목이 가능하다. - 파종기
3월, 4월
- 이식기
3월, 4월, 10월, 11월
- 결실기
9월
- 삽목기
5월, 6월
- 이용방안
맹아력이 좋아 열식하여 생울타리로 재배하면 좋다. 그늘진 곳에 군식하여도 잘 어울린다. 꽃은 방향성이 뛰어나고 꿀샘이 많기 때문에 밀원식물로 좋다. 또 조경수로도 그 가치가 높다.
- 보호방안
자생지 보호 및 자생지외 보존을 실시한다. 인공적으로 증식하여 경제수종으로 적극 이용한다.
- 특징
수세가 강건하며 맹아력이 좋다.
* 2012년 수정판 <국생지>엔 잎이 어긋나기로 되어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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