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으로 기수를 돌린다. 임자도에서 3박4일 파도소리만 들으며 지내기로 한다.
낮에는 대광해변에서 석양엔 은동해변에서 파도소리를 듣는다.
대광해수욕장
은동통나무펜션
은동해변
'손주들과 함께 한 호연지기의 산과 여행'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임자도 벙산 & 대광해수욕장 / 210817 (0) | 2021.08.17 |
---|---|
임자도 도둑게 생태체험 / 210816 (0) | 2021.08.16 |
4박5일 남도여행 / 첫날 210814 (0) | 2021.08.15 |
곰배령을 천상화원이라고 부르나요 / 210805 (0) | 2021.08.05 |
남한산성 남장대 / 210711 (0) | 2021.07.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