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동진 바닷가에서 잠시 놀다 귀갓길에 오른다."이번 여행에서 가장 좋았던 곳은?" "내연산이요".이구동성으로 내연산을 꼽는다.다음엔 두물머리와 쁘띠프랑마을 가보고 싶단다."그래,가자".
'손주들과 함께 한 호연지기의 산과 여행'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설악산 울산바위 230514 (0) | 2023.05.14 |
---|---|
가평 화야산 230408 (0) | 2023.04.09 |
2박3일 경북강원여행 / 정동심곡바다부채길 230402 (5) (0) | 2023.04.03 |
2박3일 경북강원여행 / 추암해변 230402 (4) (2) | 2023.04.03 |
2박3일 경북강원여행 / 삼척맹방 유채꽃축제 230402 (3) (2) | 2023.04.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