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CUBISTS : '시각의 혁신가들' 관람 / 퐁피두센터 한화 260621
딸아이가 초대권을 챙겨와 우리 부부와 함께 큐비즘의 그림들을 관람한다.약간 생소하고 난해한 그림들이지만 큐비즘의 탄생(시작)과 색채,추상과 마주할 수 있었다.큐비즘은 조르주 브라크와 파블로 피카소가 원조인 셈이다.20세기 초 프랑스 파리에서 시작되어 현대미슬의 흐름을 확 바꾸어 놓은 혁신가들의 예술활동이다.사물을 한 방향에서 바라보지 않고 여러 각도에서 바라보고 해체하고 재조합했다고 봐야 할 정도로 입체주의를 나타낸다.그림에 문외한이 내가 느끼기엔 어쩌면 정상적인 사람의 그림일까 할 정도로 으아한 느낌이 들기도 하다.그래도 전시의 제목처럼 그들을 '시각의 혁신가들'이라고 명명하는 것을 보니 위대한 예술활동가들임에 틀림없을 것이다.나의 무지의 소치가 아쉽기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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