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박3일 경상도여행 260712-0714 / 둘째 날,경주여행 260713
경주 골굴사-경주 양남 주상절리군-문무대왕암
경주 골굴사
며칠 전 TV프로에서 경주 골굴사가 소개됐다.내용은 응회암 암벽 굴 속 법당과 선무도 도량으로 관심을 끌기에 충분했다.백암 숙소에서 136km나 떨어진 곳이지만 오늘 하루 골굴사를 탐방하기로 한다.오늘 이곳 온도는 37도까지 치솟는다는 예보가 있어 더위 걱정은 되나 탐방에는 그리 큰 문제가 되지는 않을 것 같아 실행한다.
경주시 문무대왕면 소재 골굴사는 TV 방영 전에는 나에겐 생소한 사찰이었다.주차장에서 내려 10분 이내 거리에 선무도 훈련 건축물과 함께 절집이 있다. 땡볕에 아스팔트 포장도로가 끈적거릴 정도로 녹아내린다. 마애여래좌불이 응회암 바위에 조각되어 사바세계를 내려다 본다.탐방후 어반스케치를 한다.
해동제일 지장보살 영험성지
약 1,500여 년 전 인도에서 온 광유 선인 일행이 경주 함월산에 정착하면서 골굴사와 기림사를 창건했다고 한다 이 중에서 골굴사는 광유스님 일행이 인도의 석굴 사원을 본떠서 석굴사원 형태로 조성한 국내에서 가장 오래 된 석굴사원이다.
조선 중기 겸재 정선의 그림으로 볼 때 골굴사는 여러 석굴들 앞에 목조 전실을 만들고 여기에 기와를 얹은 형태이다. 조선 중후기에 화재로 소실된 상태로 방치되었다가 지금으로부터 약 70여 년 전 경주에 사는 박씨 일가가 상주하면서 다시 사찰로 만들었고, 1989년에 한 개인에게 매매되어 넘어간 상태였던 것을 당시 기림사 주지였던 설적운 스님이 매입해서 지금은 대한불교조계종 제11교구본사 불국사의 말사로 등록되었다.
주불인 마애여래좌상(보물 제581호)이 문무대왕의 수중릉을 바라보는 방향으로 조성되어 있으며, 이를 중심으로 주변에 관음굴, 지장굴, 약사굴, 나한굴, 신중단, 칠성단, 산신당 등의 굴법당과 더불어 남근바위, 여궁 등의 민간 전례신앙의 흔적까지 있어 한국적인 석굴사원의 특징을 보여주고 있다.
근래에 이르러 골굴사에는 불가의 전통 수행법인 선무도수련원이 개설되어 내국인은 물론 수많은 외국인들이 전통의 불교무예를 배우는 도량으로 자리 잡았다. (자료출처 : 위키백과 자료)















경주 양남 주상절리군 탐방
4년 전에 걸었던 경주양남 주상절리 파도소리길 220213 이 생각났다.36도 땡볕에 양남 해변 1.7km에 펼쳐진 주상절리군을 재탐방한다.동해에서 불어오는 해풍이 더위를 식혀준다.















문무대왕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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