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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박3일 경상도여행 260712-0714 / 첫 날,영주 부석사 260712

천지현황1 2026. 7. 12. 20:37

2박3일 경상도여행 260712-0714 / 첫 날,260712

 

첫 날,260712

*집(05:10)-영주 소수서원(07;00)-영주 부석사-울진 불영사-울진 백암온천장(17:00) ... 12,000보

 

새벽 5시에 집을 나섰다.영주 소수서원에 두 시간만에 도착한다.서원 문은 굳게 닫혀 있다.09:00에 문을 연다고 공지되어 있다.이웃 경비실에 사정을 얘기하고 어반스케치 한 장 하고 곧 철수하겠다고 했더니 출입문을 열어준다.서원 입구에 자릴 잡고 스케치를 할 찰라 청소원이 투덜대며 나가라고 한다.허락 받고 들어왔다고 하니 우릴 들여보낸 사람은 이곳 경비가 아니란다.철수한다.차를 12km 떨어진 영주 부석사로 몰았다.

 

영주 부석사 무량수전 배흘림기둥에서 소백을 바라보며

 

어제 부석사 주지스님인 근일 대종사가 향년 86세의 세수로 열반에 들었다는 방송을 들었다.산문은 열려 있었다.절집은 조용하다.다비식은 아마 며칠 후에 이루어질 것이다.무량수전 뒤 뜰에서 소백산을 바라보며 안양루를 어반스케치 한다.부석사는 국보 다섯 점 무량수전 앞 석등 (국보 제17호) ,무량수전 (국보 제18호), 조사당 (국보 제19호),소조여래좌상 (국보 제45호),조사당 벽화 (국보 제46호) 을 보유하고 있다.스케치를 마치고 절집 구석구석 둘러보며 국보인 조사당까지 올라가 본다.

 

 

 

여행길 점심은 항상 도시락으로 하는데 꿀맛이다.

 

 

울진 불영사

 

백암온천장 가는 길에 불영사를 들린다.비구니 사찰인 불영사는 고즈넉한 분위기다.어반스케치를 대충 하고 땡볕을 걸어 산문을 벗어난다.

 

 

백암온천장에 도착해 하루를 마감하며 온천탕에 몸을 누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