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죽회 봄마실,즐거우면서도 아찔했던 순간들 60년 지기들의 정읍나들이 260516-0517 때가 되면 기다려지는 송죽회 부부 친구들의 모임이 드디어 신기루처럼 다가왔다.목포,광주.전주,서울에서 각각 부인을 대동하고 출발해 정읍으로 모인다.일찍 도착한 친구들 몇몇이 저녁식사 전 태인 무성서원을 찾는 일정부터 1박2일 일정은 바람처럼 지나갔다. 정읍 가는 길에 개인 일정 몇 가지를 소화하기 위에 06:30분 모닝링컨을 몰고 집을 나선다.먼저 익산 영묘모원에 들러 조상님들의 음택을 찾아 인사를 드린다. 익산 실로암 요양병원에 들러 큰처형 문병을 마치고 은혜의집 요양원에 들러 고모님 문병을 한다.다시 차를 몰아 김제 공덕으로 가 처조카들을 만난다.정읍 최원장과 점심 약속을 했기에 부랴부랴 차를 몰고 김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