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열하게 산다는 것이 뭐길래 (영동 갈기산) -치열하게 산다는 것이 뭐길래 (영동 갈기산) * 2009.01.11 / 바깥모리(09:55)-갈기산(10:45)-소골재-월영봉-원골(13:45) (출처:국제신문) 말갈기 능선을 넘는다.침묵하는 산에게 내 작은 소망을 발설하고 말았다.'금년엔 치열하게 한번 살아보고 싶다'고. 한 평생을 그저 욕심없이 살다 가고 싶었다.그런데 불현.. 숲 속의 단상(斷想) 2009.01.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