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운대 동백섬
장마 초입에 해운대 글로리콘도에서 일박하고 이슬비 내리는 새벽 동백섬 산책 길에 나선다. 크라운호텔 예식장에서 노총각 생활을 접고 장가 가는 김동수 군과 서승 양의 결혼을 축하하고 상경 길에 올랐다. (2007.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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