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반스케치

4월 어반스케치 모음 260410

천지현황1 2026. 4. 10. 08:39

4월 어반스케치 모음 260410

 

어반스케치 습작을 4월부터  한 달 단위로 모음집으로 기록해 두기로 한다.하루에 한 가지씩만 화우들에게 질문하려고 맘을 먹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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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어반스케치/ 잠실철교 & 올림픽홀 260430

 

화구를 백팩에 넣고 한강으로 라이딩을 간다.아내는 수영 친구들과 오찬을 한다기에 홀로 쓸쓸이 갔다.한강 바람을 가르니 시원하다.맑은 날씨에 하늘은 푸르다.잠실철교 밑에 자릴 잡고 철교를 스케치 한다.땡볕에 한 시간이 훌쩍 지나간다.

 

오후에는 아내와 함께 공원에 가서 올림픽홀을 스케치 한다.처음으로 그림다운 그림이 스케치된 것 같아 조금 만족스럽다.아직도 채색이 어렵지만 조금씩 진척이 있어 공부를 게을리 하지 말아야 하겠다.오늘로서 그림 공부를 시작한지 만 4개월이 된다.5월에는 목표치 30%에 도전한다.

 

1) 오전

2) 오후 / 올림픽공원 올림픽홀

 

 

10.집콕스케치 / 덕수궁 모사 260428

 

 

 

9. 어반스케치 / 남한산성 산성마을 260426

 

남한산성을 올랐다.(8.5km).산행도 하고 어반스케치도 할겸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셈으로 집을 나섰다.산성역에 내려 바로 들머리 숲정이로 들어서니 싱그러운 숲이 우릴 마중한다.등로에 선밀나물도 꽃을 피웠다.신갈나무 어린 잎에는 송충이 애벌레가 디자인에 열중이다.갉아먹은 신갈나무잎이 예술이다.오늘도 까마귀는 환영의 노래를 부른다. "까악 까~악" ."오랫만에 왔다구? 그래 잘 있었니?" 아내는 까마귀와 수인사를 한다.지화문을 통과해 산성마을로 내려간다.세계문화유산센타 건물 난간에 자릴잡고 어반스케치에 열중한다.스케치에 몰입힐 때는 몰랐는데 일어날 때 허리가 아파 일어설 수가 없다.쭈구리고 앉아 그리는 자세가 나빴던 탓이리라.그래도 뿌듯하다.촛자 그림이 언제 쯤 벗어날까.아내는 '1만시간의 법칙' 얘기를 한다.아마 그럴 것 같기도 하다.

 

 

 

 

8.어반스케치 / 일자산 동명사 260425

 

가끔 가는 일자산 자락에 절집이 하나 숨어 있다.늘 지나다니며 절집이 현대식으로 지어졌다고 생각하며 지나곤 했었다.오늘은 아내와 그 절집 마당에 쭈구리고 앉아 어반스케치를 한다.절집 관리인이 다가와 물끄러미 그림을 감상하더니 점심공양을 하고 가라고 한다.오늘따라 손주 넘과 점심 약속이 있어 부득이 사양하고 바삐 마무리하고 절집을 떠난다.다음에 다시 한번 와서 골목길을 스케치 해보고 싶다.아내는 "서울 시내에 지금도 이곳처럼 전선주가 복잡하게 길가에 있는 곳이 있네"하며 다음에 와서 스케치하자고 한다.

 

 

7집콕스케치 / 시골집 장독대 260424

6.<수.스.케> 어반스케치 / 약현성당 260422

 

약현성당은 중구 중림동 소재로 1892년에 세워진 우리나라 최초의 서양식 벽돌조 성당이다.명동성당보다 6년 앞서 완공된 건축물로 역사적 가치가 높다.사적 제252호로 지정되어 있다.

 

5. 어반스케치 260421

 

.4..집콕스케치 260419

 

동영상에서 카드와 비닐로 나무를 그리는 영상을 봤다.시도해 보니 나뭇잎이 붓으로 그리는 것보다 더 생동감이 돌았다.꼭 그림 도구가 붓과 펜이 아니더러도 드로잉이 된다는 것을 안 순간이다.자주 활용해야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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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수스케 어반스케치 / 성북 삼선공원,삼군부총무당 260415

 

오늘도 성북구 삼성공원에서 수스케 어반스케치 모임 날이다.한성대역에서 내려 찾아가야하는데 지도상으로 혜화역이 가까워 혜화역에서 내렸다. 땀을 뻘뻘 흘리며 언덕배기를 올라 네비가 가리키는대로 골목길 순회하며 오늘의 모임 장소에 30 여분 걸려 도착한다.고생하는 대신 성북구의 골목골목을 구경 한번 잘했다.

 

오늘은 폴란드 사람 한 분이 스페셜 게스트로 참석해 함께 그린다.오늘도 만족스럽지 않은 스케치를 하고 말았다.머리로는 알겠는데 왜 펜대는 리듬을 타지 못하고 삐뚤빼뚤 선을 그어댈까.색은 왜 그렇게 탁하게 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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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들샘이 식당에서 식사 전 5분 스케치로 쓱쓱~

 

2.



 

 

2. 봉은사 판전  260412

 

오랜만에 일요산행을 쉰다.대신 봉은사 명상길을 걷는다.아내와 단 둘이 절집 마당 한 켠에 자리잡고 판전을 중심으로 어반스케치를 한다.한 시간 동안의 몰입은 황홀하다.초보 어반스케쳐 아내도 즐겁단다.판전 편액은 추사 김정희 선생이 돌아가시기 3개월 전에 쓰신 편액 글씨다.추사체가 농익어 순진한 필체다.판전 옆엔 자목련이 만개해 절집이 더욱 환하다.

 

 

 

1.수스케 / 260408 성북 삼선교로 4길 119 / 성북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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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은 입체감을 살려야 한다(명암 넣는 법)는 조언을 들었다.유념해 두어야 할 사항으로 기억 속에 담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