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석촌호수 260501
5월 첫 날 석촌호수를 찾았다.많은 유산객들 틈에 끼어 당당하게 어반스케치를 한다.






2. 일자산공원 260503
꽃산딸나무가 함초로이 비를 맞고 있는데도 고고하다.등로 옆엔 덜꿩나무가 꽃을 피우기 시작했다.공원이라 조경용으로 아름다운 꽃을 피우는 나무를 많이 식재해 놓았다.황소 한 마리(조각상)가 여물통에 머리를 쳐 박고 맛 있는 여물을 먹는데 여념이 없다.그 뒤론 양버들 몇 그루가 하늘을 찌를 듯 키재기를 한다.산책 나왔던 부부는 쉼터 그늘집에서 잠시 비를 피한다.가방에서 얼른 스케치북과 후데펜을 꺼내든다.



3. 일자산 천문공원 260504
어제 일자산공원에서 스케치한 양버들과 나무들의 채색이 영 마음에 들지 않아 하루동안 고민을 거듭했다.채색을 어떻게 해야 그림이 살까? 오늘 나도 모르게 발걸음이 또 일자산숲으로 향했다.나무 채색을 고민한 노력 덕택에 오늘 스케치한 나무들은 편한한 채색을 할 수 있었다.사자성어 '정관자득(靜觀自得)'이 생각나는 순간이었다. '만물을 조용히 살펴보면 그 이치가 스스로 깨우쳐진다'는 글귀다.


4. 서울숲 260505
5월은 푸르구나.어린이날이다.혼잡을 피해 일찍 서울숲에 들었으나 관람 인파는 몰려들기 시작한다.호숫가 벤치에 한 자릴을 얻어 스케치를 시작한다.서울숲이 이렇게 좋다니.라이딩 할 때 가끔 들러 쉼터에서 쉬었다 가곤 했지만 오늘 다시 보니 숲이 울울창창하다.가끔 어반스케치도 하고 트레킹하러 와야겠다.













5.수스케 어반 / 길상사,성북로 16가길 260506
*선을 끝까지 긋고,선은 색을 돕고 색은 선을 돕도록 조화롭게 그려야
*실경에서 뺄 것은 과감하게 빼고,주제를 살려 강조할 것
길상사


성북로16가길



6.어반 / 단양 도담삼봉 260510

어반 / 분천역 250510

7.어반 / 병곡항 (고래불해수욕장) 260511

어반 / 후포벽화마을 260511

8.어반 /죽변 '폭풍속으로' 드라마 세트장 260512

어반 / 묵호 논골담길 26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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