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매화 / 죽단화 (장미과) 황매화(장미과) 서울 140405 (덕수궁 11.11.08) 하남 120420 하남 130426 잎 잎은 호생하며 긴 타원형, 타원형 또는 긴 난형이고 점첨두이며 예저 또는 아심장저이고 길이 3-7cm, 폭 2-3.5cm로서 가장자리에는 결각상의 복거치가 있으며 표면은 털이 없고 엽맥이 오목하게 들어가며 뒷면은 맥이 돌출하.. 나무 2011.07.28
부싯깃고사리 / 거미고사리 / 고비 / 야산고비 / 뱀고사리 / 십자고사리 / 관중/선바위고사리/황고사리/넉줄고사리/파초일엽 산나물 하면 전국적으로 잘 알려진 것이 취나물과 고사리다.고사리는 전국의 야산에 널리 분포하고 있으며 특히 고사리는 산불이 났던 자리에 쑥과 함께 제일 먼저 돋는다. 그만큼 생명력이 강하다.동의보감에 이르기를 고사리를 매일 오랜 기간동안 먹으면 눈이 침침해지고 다리 힘이 .. 풀 2011.07.27
천사의나팔 (독말풀속 가지과) 천사의나팔 (독말풀속 가지과) -Angel's Trumpet / 원산지 : 남아메리카,브라질 -꽃은 통형으로 대형이고 20~30cm정도 길이,아래로 늘어져 피고 진한 향기가 있다. - 트럼펫 모양의 꽃은 나방을 유혹하기 위해 밤에 활짝 피며 짙은 향기를 뿜는다.(밤의꽃) -독소를 가지고 있다. / 한국명은 '흰독말.. 풀 2011.07.27
들풀탐사 / 남한산성-3 (2011.07.26) 들풀탐사 / 남한산성-3 (2011.07.26) 72 긴담배풀(국화과) 73 붉은서나물 74 산괭이사초 75 쥐손이풀(쥐손이풀과) 잎 경생엽은 대생하며 줄기 하부의 잎과 근출엽은 긴 엽병이 있다. 엽신은 길이 3-6cm, 폭 4-8cm의 오각상 신원형이고 표면에 복모가 있으며 뒷면 특히 맥 위에 퍼진 털이 있고 깊게 5.. 길따라 바람따라 2011.07.27
들풀탐사 / 남한산성-2 (2011.07.26) 들풀탐사 / 남한산성-2 (2011.07.26) 51 산층층이(꿀풀과) 52 배암차즈기(꿀풀과) 53 이고들빼기 54 고추나물 -흑점 55 뚝갈 -잎 뒤 털 / 잎 변화 심하다 56 개옻나무(옻나무과) 57 올괴불나무(인동과) -'올~'은 '빠르다'는 뜻 -털 많다 / 빨리 꽃 핀다 / 능상난형 또는 타원형 58 등골나물(국화과) 59 참반.. 길따라 바람따라 2011.07.27
들풀탐사 / 남한산성-1 (2011.07.26) 들풀탐사 / 남한산성-1 (2011.07.26) 1 마디풀(마디풀과) -줄기에 마디가 많아서 '마디풀' 2 개갓냉이(십자화과) -먹지 않는 냉이라 하여 '개갓냉이' -뿌리잎은 새깃 모양으로 갈라지는 것도 있고 갈라지지 않는 것도 있다. 3 털진득찰(국화과) -진득진득한 꽃이나 열매가 옷에 잘 달라붙어 '진득.. 길따라 바람따라 2011.07.26
서울 도심서 10분 `비밀의 정원` 부암동 (펌) -서울 도심서 10분 `비밀의 정원` 부암동 부암동 시크릿가든의 절정 백사실계곡 석파정, 석파정 별채, 세검정과 홍지문 및 탕춘대 등을 찾아가볼 만하다. 석파정은 숙종 때 문신 조정만의 별장 소운암이 있었던 곳인데, 훗날 김흥근(철종 때 영의정)이 그곳에 별장을 지어 `삼계동정자`로 명명했다. 그런.. MEMO 2011.07.25
큰고랭이 / 세모고랭이 / 송이고랭이 / 방울고랭이 / 솔방울고랭이 / 물방동사니 / 매자기 / 괭이사초 / 나도별사초 (사초과) (동정키) 큰고랭이 -원통형 줄기(일반적으로 고랭이류 줄기는 세모지만,큰고랭이는 예외) 끝에 산방꽃차례의 적갈색 꽃이삭이 모여서 늘어진다. 세모고랭이 -꽃자루가 있고 줄기가 세모의 각 이룬다. 송이고랭이 -화경이 없고 꽃 이삭이 다닥다닥 붙어 있으면 '송이고랭이' 큰고랭이(사초.. 풀 2011.07.25
북한산 둘레길 / 도봉산 구간 북한산둘레길은 기존의 샛길을 연결하고 다듬어서 전체 70km 중 1차로 작년 9월에 북한산 구간 44km를 개통하였고, 2차로 2011.06.30 나머지 도봉산 구간 26km를 완전 개통 (총 70km 구간) 도봉산 구간으로 왕실 묘역길....., 방학동길.....,도봉옛길.... 다락원길...., 보루길,..... 안골길,...... 산너머길.. 북한산둘레길 2011.07.24
세미원 / 2011.07.24 세미원 / 2011.07.24 비가 뿌린다는 예보로 원거리 산행을 포기합니다.요즘 하는 일 없이 바쁜 일과로 몸이 천근입니다.산보다는 물을 찾고 싶었습니다.그래서 양평으로 달립니다.북한강 강줄기가 따라옵니다.언제 보아도 시원합니다.겸재 정선의 비 내리는 산수화 속으로 들어갑니다.묘한 .. 길따라 바람따라 2011.07.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