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학습을 벼락치기로 마친 베프와 한강라이딩을 한다.5교시 수업을 한 시간 반만에 끝낸다.주도적학습 태도에 만족한다.이 넘은 나하고 베프관계를 일주일에 한 두번은 끊었다 이었다 한다. 한강바람을 베프와 함께 가르니 나도 즐겁다.
사진 추가 / 200605
민물가마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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