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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오라' 187m 정상이 말했다 (신시도 대각산)

-'다시 오라' 187m 정상이 말했다 (신시도 대각산) * 2010.06.13 / 신시도 배수갑문(10:20)-월영재-월영봉-운무로 우측능선 알바(30분)-월영봉-미니해수욕장-방파제-배수갑문(13:20) 해발고도 187m 대각산 정상은 끝내 밟아보지도 못한 산행이었다. 처음 산행을 기획하면서 걱정을 많이 했다. 187m의 동네 뒷산 높이..

-덕룡의 등잔을 타다 승천할 뻔 (강진 해남 덕룡산)

-덕룡의 등잔을 타다 승천할 뻔 (강진 해남 덕룡산) 첫날 / 2010.05.21 / 덕룡-주작산 / 소석문(09:00)-동봉-서봉-안부-수양마을(15:00)...택시로 소석문 이동(@6,000)...차 회수후 대흥사 일지암(3시간)...동일온천장 투숙 어제부터 공식적인 6.2지방선거운동 시작일인 모양이다. 하루종일 확성기를 틀어대며 자기를..